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프런트 (문단 편집) === 현장 개입과 철밥통 코치 ===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uCategory=kbaseball&id=35953&listType=season&season=15&page=5|2012년 양승호 경질후 옐로우 카드 - 롯데 높은분들…'단디해라, 쫌!!']] 2000년대 초반의 문제가 투자 부족과 관심 결여였다면, 2008년 이후에는 프런트의 지나친 현장 개입으로 인한 선수단 및 코치진의 분열이 나타나고 있다. [[제리 로이스터]] 감독을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직접 데려왔을 때는 이런 논란이 없었으나 2009년부터 구단주 대행체제로 다시 회귀하면서 이런저런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고, [[양승호]] 감독 부임 당시 [[권두조]] 수석코치를 프런트에서 꽂으면서 불거졌다. 권두조 코치가 양승호 감독보다 나이도 많고 야구관도 다르면서 서로 충돌하는 문제가 생겼다. 이후 [[김시진]] 감독이 [[권영호(야구선수)|권영호]] [[영남대학교 야구부|영남대]] 감독을 수석코치로 발탁하자 [[권두조]] 수석코치를 2군 감독으로 보직 이동했다. 그러나 한 시즌 만에 다시 권영호 1군 수석코치와 보직을 맞바꾸어 다시 1군 수석코치로 돌아왔고, 권영호 수석코치를 [[롯데 자이언츠/2군|2군]] 감독으로 내린 뒤 1주일만에 경질하는 막장 운영을 보여줬다. 이것은 김시진 감독에 대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73&article_id=0002331800|경고 차원이었다는 것이 중론]]. 이후 2014년 5월 27일 항명사태가 일어나 권두조 코치가 사임하였다. 여기서 이후 보도에 따르면 권두조 코치가 [[프런트]]의 입장을 들먹이면서 감독과 선수단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했다고 하며,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사임한 코치가 이후 스카우팅 팀으로 이동하는 [[회전문]] 인사가 이어졌다. 이로 인해 [[루이스 히메네스(1982)|루이스 히메네스]]의 대체용병을 찾는 일이 꼬여버리는 등 프런트에서 특정 코치진을 두둔하는 문제는 상당했다. 상세한 부분은 [[권두조]] 문서 참조. 이후 김시진 감독을 해임하려 했으나 [[최하진]] 사장의 의중을 무시하고 프런트에서 감독경질을 단행하려다 사장과의 충돌로 무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. 이 일로 [[최하진]] 사장과 [[배재후]] 단장과 [[이문한]] 부장을 축으로 한 [[프런트]]의 마찰, 최소한 소통부재가 표면화되었다. 팬들은 [[김시진]] 감독 경질 소문에 호응하는 분위기였으나, 이후 '''[[공필성]] 감독대행''' 체제로 가려고 했다는 것에 경악했다. 결국 시즌이 끝나고 김시진 감독이 물러난 이후 후임 감독을 두고 프런트 내부에서 충돌이 있은 뒤, 선수단과 코치진, 프런트 간의 심각한 갈등의 골이 표면화되었고, 봉합되기는커녕 [[너 고소]]까지 나오는 등,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. 프런트는 이 갈등을 해결할 생각도 없이 [[이종운]] 감독을 내정함으로써 1인 시위에 나선 팬들의 분노까지 더 가중시키고 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95&article_id=0000001279|끝내 이런 기사도 나왔다.]] [[파일:attachment/롯데 자이언츠/그거해봐그거.png]] 해당 기사가 나온후 박동희가 대놓고 저격기사를 내놓았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95&article_id=0000001281|충격과 공포의 롯데 CCTV 불법 사찰]] 이것이 사실이라면 '''[[범죄|범법행위]]'''를 구단 고위부가 지시를 한 셈이다. [[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]] 문서 참조. 이 사건으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 프런트 인사들 중 [[배재후]] 前 롯데 자이언츠 단장, CCTV 사찰을 지시한 [[최하진]] 前 롯데 자이언츠 사장은 사임을 표명했다. 2015년 8월 31일, CCTV사태 이후로 남아있던 프런트 인사들은 [[신동주]] 라인으로 분류되었던 [[신동인]] 前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대행이 롯데그룹의 '형제의 난' 사태에 사임하면서 결국 모두 프런트 자리를 떠나게 되었다. 롯데는 이후 차기 구단주 대행을 배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